도끼, 자산 관리의 비법은 ‘인터넷 뱅킹’ NO?… “돈 허망하게 나가더라”

입력 2015-10-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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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net 4가지쇼)
(출처=Mnet 4가지쇼)

가수 도끼가 라디오에서 연봉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인터넷 뱅킹을 쓰지 않는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끈다,

도끼는 지난 7월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집을 현금으로 꾸민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도끼는 “2002년 12살일 때 집이 파산을 했다. 음악을 하면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서 무작정 시작했다”며 “하지만 10년 동안 전혀 못 벌었다. 오히려 더 힘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끼는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성공을 거둔 후 금전 관리에 대해 “인터넷 뱅킹을 하다 보니 돈이 허망하게 나갔다. 실제 돈을 두니까 안 쓰게 되더라”며 집에 현금을 두는 이유에 대해 전했다.

또한 도끼는 “돈 자랑이긴 하지만 어렵게 음악을 했고 여기까지 왔으니까 나를 보면서 음악 하는 사람들이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끼는 1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자신의 일 년 수입을 공개했다.

이날 박명수는 도끼의 일 년 수입에 대해 “10억 나누기 12하면 되나”라 물었고, 도끼는 “거기서 플러스마이너스 하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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