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서 범죄피해자 지원 걷기대회 열린다…완주 시 성금 5000원 적립

입력 2015-10-15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범죄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걷기대회가 남산에서 열린다.

법무부는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와 삼성 에스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다링(DaRing)' 행사가 17일 오후 1시부터 서울 남산 백범광장과 산책로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죄피해자의 어려움을 사회적으로 알리며, 이들의 보호·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이름인 '다링'은 하나의 목표를 가진 원 안에서 모두가 하나됨을 상징하는 '다(All)'와 '링(Ring)'의 복합어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웅 법무부장관과 김갑식 범죄피해자지원 연합회장, 육현표 에스원 대표이사 등을 비롯해 범죄피해자와 일반시민 등 총 2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걷기대회를 통해 범죄피해자를 위한 성금을 모은다. 완주하면 5000원, 반환점까지 걸으면 2500원의 성금이 적립된다. 또 피해자의 극복 수기 청취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범죄피해자의 아픔을 공감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12,000
    • -2.73%
    • 이더리움
    • 2,510,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289,000
    • -3.73%
    • 리플
    • 1,663
    • -2.86%
    • 솔라나
    • 104,100
    • -5.36%
    • 에이다
    • 228
    • -4.6%
    • 트론
    • 498
    • -0.8%
    • 스텔라루멘
    • 293
    • -5.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00
    • -5.24%
    • 체인링크
    • 11,490
    • -3.85%
    • 샌드박스
    • 79.09
    • -6.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