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철도 스크린도어, 2017년까지 100% 설치한다

입력 2015-10-1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수도권 지하철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17년까지 모든 역의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전철 승강장(고상홈)에서의 안전사고(추락,투신 등) 예방과 지하역사 내 공기 질 개선 효과가 큰 안전문 설치 확대 필요성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승강장 안전문 설치에 필요한 총 사업비는 5334억원으로, 올해까지 1134억 원이 투입되고 조기설치를 위해 2017년까지 4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정부재원 1100억원과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행하는 철도시설채권을 통해 3100억원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달부터 설계에 착수해 올 연말까지 완료하고 내년부터 공사를 착공해 2년(2016년 69개역, 2017년 70개역)에 걸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지자체에서 건설·운영중인 도시철도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설치도 당초 계획을 앞당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승강장 안전문 미설치역(79개역)의 경우 올해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2016년 상반기까지 전면 설치완료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83,000
    • -0.45%
    • 이더리움
    • 3,42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86%
    • 리플
    • 2,246
    • -0.44%
    • 솔라나
    • 138,900
    • -0.14%
    • 에이다
    • 426
    • +0.47%
    • 트론
    • 445
    • +1.37%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3%
    • 체인링크
    • 14,490
    • +0.28%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