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5000만 달러 자산가 100명 증가 “빈곤층 몇 배로 늘었을걸”

입력 2015-10-15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에 자산 5000만 달러(약 577억원) 이상 보유한 개인이 올해 18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00여 명 증가했다. 13일(현지시간) 스위스의 크레디트스위스가 발간한 ‘세계 부 보고서’에 따르면 원화가치 하락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수백억 원대 자산가는 지난 1년간 5.8% 증가했다. 온라인상에는 “수백억 원대 자산가가 1800명으로 늘어날 때 빈곤층은 1800만 명이 더 생기는 것 같다”, “양적 성장은 의미 없어요. 부의 불평등한 분배가 가장 큰 문제죠”,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네. 이러다가 필리핀이나 멕시코처럼 변할까 우려스럽네요”, “자산가 대부분이 부동산 시세 차익으로 큰돈을 벌었겠지”, “1년간 중산층에서 극빈층으로 전락하는 비율은 저 숫자보다 배 이상 높지 않을까요?”, “자수성가한 사람은 손에 꼽을 거다”, “부자 숫자는 늘어나는데 경기는 불황이네”, “허리띠 졸라 맸는데 계층 피라미드가 다이아몬드에서 모래시계로 변하는 불편한 진실”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80,000
    • -2.64%
    • 이더리움
    • 2,492,000
    • -5.43%
    • 비트코인 캐시
    • 286,900
    • -4.65%
    • 리플
    • 1,666
    • -2.63%
    • 솔라나
    • 104,100
    • -6.38%
    • 에이다
    • 231
    • -4.55%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1
    • -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30
    • -4.54%
    • 체인링크
    • 11,390
    • -5.48%
    • 샌드박스
    • 78.92
    • -7.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