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신곡 '밀리언조각' 공개…윤종신 "상상조각 날 것" 독설

입력 2015-10-1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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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신곡 '밀리언조각' 공개(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규현, 신곡 '밀리언조각' 공개(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라디오스타' 규현의 신곡에 대해 윤종신이 독설을 가했다.

규현은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15일 0시에 신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규현은 "지난해 '광화문에서'라는 히트곡을 만들면서 '라디오스타'에 힘을 많이 받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윤종신은 "제목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규현은 "'밀리언 조각'이다"라고 답했다.

김구라는 "대중들은 어려운 거 싫어한다"고 찬물을 끼얹어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은 이에 굴하지 않고 "소중한 사랑에 대한 마음을 밤하늘의 별에 빗대어 표현한 이름"이라고 노래 제목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하지만 윤종신은 "이번에 산산조각날 것 같다"며 "산산 조각나는 수가 있다"고 독설을 날려 폭소케했다.

한편 규현의 신곡 '밀리언조각'은 유명 작곡가 켄지의 곡으로 클래시컬하고 세련된 멜로디가 규현의 감미로운 보컬과 잘 어우러진 곡이다. '광화문에서'에 이어 또 하나의 가을 대표곡 탄생이 기대된다.

규현, 밀리언조각,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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