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4대강 지류·지천 정비, 4대강 사업 시즌2”

입력 2015-10-14 2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은 14일 정부가 가을 가뭄 해소를 위해 4대강에 저장된 물을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한 것에 대해 “4대강 사업 시즌2”라고 비난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야당에 물 부족 문제 책임을 전가하며 실패한 4대강 사업을 재개하려는 것”이라며 “4대강 정비만 끝내면 물 문제가 해결된다던 정부의 주장은 잘못됐다는 것이 드러난 셈”이라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현재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은 산간지역이나 도서 지역 등이어서 지류·지천 정비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며 “어느 지역이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지 확인하지도 않고 4대강 지류·지천을 정비하겠다면 그것은 혈세 낭비의 4대강 사업 시즌2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더욱이 잘못된 4대강 사업을 벌여놓고 물 부족에 대한 책임을 야당에 전가하려 하는 것은 정말 후안무치하다”면서 “정부여당은 이제 와서 야당이 반대해 못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얘기로 국민을 오도하고 책임을 모면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78,000
    • -0.15%
    • 이더리움
    • 2,70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3%
    • 리플
    • 1,461
    • -1.75%
    • 솔라나
    • 103,900
    • -0.1%
    • 에이다
    • 285
    • +6.34%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3.5%
    • 체인링크
    • 11,600
    • +1.05%
    • 샌드박스
    • 58.62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