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크루즈 유치단, 중국 상해에서 크루즈 유치에 나서

입력 2015-10-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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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크루즈 유치단이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중국 상해에서 연말까지의 크루즈 유치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중국 여유국이 주최하는 ‘제10회 중국크루즈산업발전컨퍼런스’ 기간에 5개 지자체(부산‧인천‧제주‧전남‧강원), 항만공사, 관광공사 등으로 50여 명의 범정부 유치단을 구성해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유치단은 중국 행사장 인근 전시장 내에 한국 홍보관을 마련하고 부스를 방문하는 여행사 및 선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항 여건, 지자체별 관광 특징 및 인센티브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와 함께 14일 오후에는 중국 행사장 내 별도 공간에서 로열 캐리비언 및 코스타, 씨트립 등 주요 선사 및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1대1 밀착 마케팅을 펼쳤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상해 홍보 유치활동을 치열하게 진행해 우리나라 각 기항지의 관광상품이 우수하다는 것을 중국 크루즈 관계자에게 명확히 인식시킨 만큼 메르스로 인해 방문이 취소된 크루즈 관광객이 연말까지 발길을 국내로 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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