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적의 피터벡앤파트너는 27일 넥스트코드 지분 3.64%(220만4756주)를 해외 신주인수권 행사와 장내매도로 보유지분율이 17.73%에서 14.09%(1089만8944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독일 국적의 피터벡앤파트너는 27일 넥스트코드 지분 3.64%(220만4756주)를 해외 신주인수권 행사와 장내매도로 보유지분율이 17.73%에서 14.09%(1089만8944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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