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남주혁, 김병세 복수 위해 정치인 결심 '전개 급물살'

입력 2015-10-1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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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화려한 유혹' 방송 캡쳐)
(출처='화려한 유혹' 방송 캡쳐)
‘화려한 유혹’ 의 남주혁이 복수를 결심했다.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연출 김상협) 4회에서는 아버지 진정기(김병세 분)를 죽음으로 몰고 간 강석현(정진영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정치인이 되기로 결심한 진형우(남주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형우는 아버지가 죽기 전 변호사에게 받은 비밀메시지를 해독, 진정기가 강석현의 압박으로 인해 자살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진형우와 한영애(나영희 분)는 강석현의 딸 백상희(김보라 분)의 마음을 이용해 강석현의 모든 것을 빼앗자며 복수를 다짐하게 됐다.

이어 한영애는 숨겨왔던 백상희를 강석현에게 내보이며 친딸이라는 사실을 밝혔고, 진형우는 백상희에게 강석현의 집으로 들어가라고 제안했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루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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