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등극을 노린다.
벨기에는 14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로2016 예선 10차전에서 이스라엘과 맞붙는다. 벨기에는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했지만,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FIFA 랭킹 1위에 오를 수 있다.
현재 FIFA랭킹 1위는 아르헨티나(1419점)다. 독일이 1401점으로 2위, 벨기에가 1387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벨기에는 이스라엘을 누르면 처음으로 FIFA 정상을 차지하게 된다.
최근 벨기에는 에당 아자르(24ㆍ첼시), 크리스티안 벤테케(25ㆍ리버풀), 케빈 데 브루잉(24ㆍ맨체스터 시티), 라자 나잉골란(27ㆍAS 로마), 마루앙 펠라이니(28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황금세대의 활약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반면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인 독일은 유로2016 예선에서 아일랜드에 패하고, 아르헨티나는 9일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에서 에콰도르에 지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