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MC 정형돈 빈자리, 최현석 차지…"허술해" 원성

입력 2015-10-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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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 최현석(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영상 캡처)
▲'냉장고를부탁해' 최현석(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영상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가 MC 정형돈을 대신해 일일 진행자로 나섰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걸그룹 씨스타 보라와 EXID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보라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는 셰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정형돈이 폐렴으로 입원한 사이 진행된 녹화분이었다. 이에 MC석은 최현석 셰프가 차지했다.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오프닝 멘트를 소화한 최현석 셰프는 "(이 자리가) 시야가 넓어서 좋다. 내가 주방장병이 있어서 한 눈에 다 보여야한다. 정형돈이 돌아와도 여기에 자리 하나만 더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 셰프는 게스트인 보라와 하니를 소개하다 수시로 음이탈을 선보였고, 특히 하니가 속한 EXID의 '아예'를 말하는 과정에서는 "아이예가 뭐냐?"고 물으며 허술한 진행 솜씨로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최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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