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제들’ 김윤석 “강동원이 나와 송강호를 술에 물들게 했다”

입력 2015-10-12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김윤석(왼쪽)과 강동원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검은 사제들' 제작보고회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연합뉴스 )
▲배우 김윤석(왼쪽)과 강동원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검은 사제들' 제작보고회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연합뉴스 )

‘검은사제들’ 김윤석이 강동원의 주량을 언급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검은 사제들’ 제작보고회에서 김윤석은 강동원을 처음 만난 당시를 회상했다.

김윤석은 “강동원을 영화 ‘전우치’ 당시 전주 세트장에서 처음 만났다”며 “굉장히 예의 바르고 사려 깊고 조용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강동원은 “다른 연기자들과 그렇게 친해지는 스타일이 아니다. 낯을 많이 가리고 친한 사람들 하고만 말을 하는 편인데 그때 김윤석과 친해지면서 처음으로 사람들과 어울렸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윤석은 “강동원이 술이 굉장히 세다”며 “송강호와 나는 강동원한테 물들었다”고 농담했다.

한편, 김윤석과 강동원이 출연하는 영화 ‘검은사제들’은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 분)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신부(김윤석 분)와 그를 돕는 사제 최부제(강동원 분)의 이야기로 11월 5일 개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82,000
    • -0.73%
    • 이더리움
    • 3,136,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2.95%
    • 리플
    • 2,014
    • -1.85%
    • 솔라나
    • 124,400
    • -2.58%
    • 에이다
    • 368
    • -2.9%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1
    • -4.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38%
    • 체인링크
    • 13,220
    • -1.71%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