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전주시 공모채 586억 인수

입력 2015-10-12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종금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은 전주시가 최근 발행한 공모채 586억 3500만원을 인수하는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메리츠종금증권은 대전광역시(1500억원)와 인천광역시(150억원)의 공모 지방채 인수전에서도 경쟁 증권사를 따돌린 바 있다.

그간 기초 자치단체의 경우 증서차입 혹은 사모지방채 발행을 통해서만 자금을 조달했다. 광역자치단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 부담을 감수해야만 했다.

인천광역시와 대전광역시 등 광역시급 공모지방채를 증권사들이 인수한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 전주시처럼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가 발행한 공모채를 인수하기는 메리츠종금증권이 처음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방 공모채 수수료가 100억 원당 1000만 원 가량 된다”며 “이번에 인수한 전주시 지방채는 이미 기관투자가에 매각 완료했다”라고 말했다.

오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상환 예정인 전주시의 이번 공모채 금리는 1년 1.71%, 2년 1.75%, 3년 1.86%, 4년 1.92%, 5년 2.11%, 6년 2.13%, 7년 2.15%의 조건이다. 기존 금리 수준이 연리 3.79~4.00%였던 점을 감안할 때 전주시는 이번 차환 실행으로 68억원 가량의 이자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54,000
    • -3.59%
    • 이더리움
    • 3,045,000
    • -5.08%
    • 비트코인 캐시
    • 361,400
    • -7.21%
    • 리플
    • 1,611
    • -8.21%
    • 솔라나
    • 123,100
    • -4.05%
    • 에이다
    • 254
    • -2.68%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10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13%
    • 체인링크
    • 14,810
    • -3.58%
    • 샌드박스
    • 59.45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