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 국내 첫 ‘돔 콘서트’ 주인공 엑소

입력 2015-10-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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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EXO)가 국내 첫 돔 콘서트의 주인공이 됐다. 엑소는 10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엑소 러브콘서트 인 돔’을 열었다. 고척 스카이돔은 한국 최초의 돔구장으로, 2만 명 이상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이다.

이날 공연에는 2만2000명의 관객이 모였고, 사고 없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멤버 카이는 “엑소가 한국에서 최초로 돔 콘서트를 열었다”며 “한국에 돔이 만들어져 엑소엘(EXO-L)과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돼 정말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엑소는 이날 공연에서 ‘콜 미 베이비’, ‘으르렁’, ‘중독’ 등 히트곡과 ‘나비소녀’, ‘텐더 러브’ 등 앨범 수록곡, 그리고 9인 9색의 매력을 뽐내는 멤버 개별 무대까지 선보였다. 리더 수호는 공연 말미에 “팬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엑소는 11월 4일 일본에서 첫 싱글 앨범을 내고 현지에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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