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태권브이 정체는? UV의 뮤지 ‘깜놀’

입력 2015-10-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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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해당방송 캡처
▲사진 = 해당방송 캡처

‘복면가왕’ 태권브이의 정체는 UV의 멤버 뮤지였다.

1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무적의 우리 친구 태권브이는 가수 이적의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를 열창했다. 그는 1라운드에서 들려준 김동률과 흡사한 목소리 대신 자신만의 담백한 목소리와 짙은 호소력으로 청중 평가단을 사로잡았다.

62표를 얻어 37표를 얻은 동작 그만을 제치고 3라운드에 진출한 태권브이는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선곡했다. 이전보다 힘을 뺀 맑은 목소리를 노래를 부른 태권브이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열창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를 꺽지는 못하고 가왕의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

뮤지는 “손꼽아 기약할 수 있는 날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복면가왕에 나오기로 한 날부터 다시 노래에 애착을 가지고 노래를 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확실히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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