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고척 스카이돔서 최초로 공연 열어 “팬들과 한국 돔 공연 즐기게 돼 행복하다”

입력 2015-10-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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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가 고척 스카이돔에서 가수 최초로 공연을 연 소감을 밝혔다.

그룹 엑소가 10일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EXO-Love CONCERT in DOME’을 개최했다.

카이는 “엑소가 최초로 한국에서 돔 콘서트를 열었다”며 “기가막힌 타이밍에 한국에 돔이 만들어져서 한국 엑소엘 팬분들과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돼 너무좋다”고 최초로 고척 스카이 돔에서 공연을 열게 된 소감을 밝혔다.

백현은 “이번 공연을 위해서 몇주 전부터 많은 준비를 했다”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의 엑소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백현은 “이곳에 2만 2000명이 모인 만큼 안전에 유의해야한다”며 “3~4층 관객분들은 혹시 일어서서 야광봉을 흔들다 떨어지실 수도 있으니 조심해달라”며 팬들에게 안전을 당부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3월 열린 엑소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선보인 국내 공연으로 이날 공연에는 2만 2000명의 관객이 동원됐다.

이날 엑소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처음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한국에서 최초로 돔 콘서트를 개최한 가수로 기록돼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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