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콘서트, 수호 커플링 깜짝 고백? “4번 째 손가락 커플링 씻을 때도 빼지 않겠다”

입력 2015-10-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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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뉴시스)
▲엑소 수호 (뉴시스)

그룹 엑소 수호가 팬들과 맞춘 커플링을 자랑했다.

엑소는 10일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EXO-Love CONCERT in DOME’을 개최했다.

이날 수호는 “제가 4번 째 손가락에 반지를 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엑소가 커플링을 맞췄다”며 “오늘 모인 2만 2천명을 포함해 약 300만명 이상 되는 팬과 함께 커플링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수호는 “씻을 때도 반지를 빼지 않겠다”며 “이렇게라도 엑소가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3월 열린 엑소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선보인 국내 공연으로 이날 공연에는 2만 2000명의 관객이 동원됐다.

이날 엑소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처음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한국에서 최초로 돔 콘서트를 개최한 가수로 기록돼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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