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현주엽 "배고파도 낚시부터" 어신 등극

입력 2015-10-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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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정글의법칙)
(출처=SBS 정글의법칙)
현주엽이 어신으로 강림했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니카라과로 떠나는 21기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 현주엽, 김동현, 최우식, 걸스데이 민아, 빅스 엔, 김태우, 류담의 후반기 생존 모습이 이어졌다.

새벽 다섯시부터 멤버들은 낚시에 나섰다. 목표는 사발로. 병만족은 무지개를 보면서 월척을 꿈꿨다. 하지만 입질은 없었고, 비까지 내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철수했다. 하지만 현주엽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피곤하지 않느냐”는 제작진 물음에 “배고파서”라고 답했다. 이어 연달아 물고기를 잡아 올렸다. “나밖에 없지?”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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