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오리사육 27.7% 증가...한우·육우는 감소세 이어가

입력 2015-10-0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 회복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오리 사육이 전년동기 대비 27.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15년도 3분기 가축동향조사’를 보면 축산농가에서 사육한 오리는 1046만6000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만9000마리(27.7%)가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33만1000마리가 감소했다.

AI 발생으로 지난해 600만마리까지 감소한 오리 사육은 올 들어 소비가 회복함에 따라 2분기에 1000만마리 수준을 회복했다.

닭도 지속적인 산지계란가격 호조에 따른 입식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682만7000마리 증가한 7209만마리를 기록했다.

한·육우는 275만3000마리로 전년동기대비 6만7000마리 감소했다. 통계청은 한·육우의 감소 이유에 대해 1세이상 마릿수 감소에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젖소 사육마릿수는 원유감산정책에 따른 노폐우 도태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만1000마리 감소한 41만8000마리를 기록했다.

돼지 사육마릿수는 가격호조에 따른 모돈 증가와 생산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만7000마리 증가한 1033만2000마리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18,000
    • +0.24%
    • 이더리움
    • 3,455,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1.2%
    • 리플
    • 2,263
    • +0.18%
    • 솔라나
    • 140,800
    • -1.61%
    • 에이다
    • 431
    • +1.17%
    • 트론
    • 452
    • +4.15%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93%
    • 체인링크
    • 14,600
    • -1.15%
    • 샌드박스
    • 13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