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코스피, 삼성전자에 '안도' 2010선 출발…시총상위株↑

입력 2015-10-08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안도감에 2010선을 훌쩍 넘어 출발했다.

8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0.58%(11.63포인트) 오른 2017.47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대비 10.52포인트 상승한 2016.36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마주옥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으로 중소형주에 비해 대형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코스피 2000포인트 지지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162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0억원, 117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10월 옵션만기일인 이날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23억원, 비차익거래 114억원 매도우위로 총 137억원의 순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어닝 서프라이즈로 3분기 실적 시즌의 포문을 열며 대형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이에 따라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은행, 증권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운수장비, 의료정밀, 비금속광물 업종은 1~2%대 오르고 있다.

시총상위주는 아모레퍼시픽은 제외한 전 종목이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일 7%대 급등한데 이어 1%대 오르고 있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도 1%대 동반 강세다. SK하이닉스, 삼성에스디에스, SK텔레콤도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동반 강세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5.41포인트(0.80%) 상승한 685.24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억원, 18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1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 통신서비스, 인터넷, 섬유/의류를 제외한 전업종이 오르고 있다. 특히 건설,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제약은 1%대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체로 오르고 있다.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1%대 오르는 가운데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코미팜, 시젠 등 제약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다음카카오, 동서, 컴투스는 내리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2.6원 내린 1158.7원에 출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01,000
    • -1.24%
    • 이더리움
    • 3,419,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67%
    • 리플
    • 2,083
    • -1.79%
    • 솔라나
    • 126,100
    • -2.02%
    • 에이다
    • 367
    • -1.61%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2.11%
    • 체인링크
    • 13,830
    • -1.5%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