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첫 공판, 재구성 된 영화 속 장근석 눈빛 연기

입력 2015-10-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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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첫 공판, 재구성 된 영화 속 장근석 눈빛 연기

(출처=이태원 살인사건 예고편)
(출처=이태원 살인사건 예고편)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36)의 첫 재판이 8일 열리는 가운데 동명의 영화도 많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은 홍기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정재영, 장근석이 출연해 당시 많은 영화인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장근석은 '이태원 살인사건'에서 용의자 아더 존 패터슨 역으로 캐스팅 돼 영화에서 열연했다.

영화에서 장근석은 이태원의 한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서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지만 동행했던 다른 이를 지목하며 살해 혐의에서 교묘하게 벗어난다.

그러나 이후 영화 속 재구성 장면에선 장근석이 칼을 들고 피범벅된 장면이 나와 진범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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