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혁권, 고등시절 2년간 가출… “김만 가지고 나가”

입력 2015-10-0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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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사진=MBC제공)
▲박혁권(사진=MBC제공)

배우 박혁권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학창시절 가출 경험을 고백했다.

박혁권은 7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충무로 특집’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녹화에서 박혁권은 고등학교 시절 2년간 가출했음을 고백하며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졸업했다고 밝혔다.

박혁권은 “2학년 때 이틀인가 (학교에) 나가고 엄마한테는 학교 간다고 하고 집을 나왔다”며 “가출 당시 달랑 김만 가지고 나갔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MC들은 “김만 가지고 나갔어요?”라고 놀라워했고 박혁권은 “밥은 무거울 거 같아서”라며 남다른 이유를 밝혀 또 한 번 웃음보를 자극했다.

또한 박혁권은 “의외로 평소에 사람들을 웃기려고 하신다던데"라는 MC들의 물음에 ”재미있잖아요“라며 웃어 보이는가 하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사이사이에 여유로운 애드리브를 던지는 등 남다른 선보였다.

한편 박혁권을 비롯해 배우 박병은 조달환과 영화 ‘스물’의 이병헌 감독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오늘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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