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채용 첫 단계 마감…은행이 원하는 진짜 인재상 주목

입력 2015-10-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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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채용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의 모습. (사진=이투데이)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의 모습. (사진=이투데이)

우리은행이 2015년 신입 행원 채용 전형의 1차 관문인 서류전형을 마쳤다. 남은 전형 가운데 신입 행원에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면접을 앞두고 우리은행이 원하는 인재상과 관련해 다양한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은행은 ‘품성이 바르며 전문성과 함께 원칙과 상식에 바탕을 둔 최고의 금융전문가’를 인재상으로 꼽고 있다.

우리은행이 7일 일반직군 신입행원 채용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채용 규모는 우리은행 200여 명, 우리카드와 우리FIS 각각 20명 내외로 알려졌다. 이날 발표된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1차 실무진 면접과 2차 임원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11월께 발표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글로벌인재와 혁신인재 선발'을 위해 외국어에 능통하거나 다양한 핀테크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IT 역량 등을 갖춘 인재를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탈 스펙, 열린채용' 원칙에 따라 채용 시 학력, 연령, 전공 등의 자격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면접전형을 블라인드로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은행원이 갖춰야 할 최고의 덕목으로 ‘정직’을 꼽고 있다. 은행측이 원하는 인재상은 ‘품성이 바르며 전문성과 함께 원칙과 상식에 바탕을 둔 최고의 금융전문가’다. 취업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면접에 앞서 은행측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뚜렷한 이해도가 면접 당락에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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