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콘도회원권 "10월특별분양 혜택" 등기제-상품권 신규제공 인기몰이

입력 2015-10-07 10:44 수정 2015-10-07 1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12군데, 해외 사이판 월드리조트, 신규 혜택 푸짐

금번 한화리조트에서는 신규 사업으로 거제도에 콘도 건설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를 기념하여, 한화리조트 회원권을 10월 특별분양하고 있으며, 이 달안에 등기제(일시불)로 구입하는 이에게는 전격적으로 최대 30만원의 한화리조트 상품권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10월 특별 분양 행사로는 1680만원의 스탠다드 회원권(연간 28박- 이달에 한해서 평일 7박 추가) 그리고, 1450만원의 라이트 회원권(연간 23박- 이달에 한해서 5박 추가)이 있다.

상기의 회원권의 금액은 등기제 일시불(10%할인) 가격이며, 23~38평형의 투룸 스타일의 객실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때, 고객은 선호도에 따라 기명과 무기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회원제의 경우에는 입회기간 10년 또는 20년을 선택할 수도 있다. 회원권의 금액의 차이는 선택하는 회원권에 따라서 있을 수 있다.

특히 등기제로 한화리조트회원권을 분양받는 경우 더블 쿠폰 혜택이라 하여 기존에 받았던 쿠폰북을 2배로 지급하고 있어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이 보다 박수를 보다 적게 사용하는 자를 위해서 1/20구좌(1450만원)가 연간 18박(이번 달 프로모션으로 5박추가하여 총 23박)의 회원권도 있으며, 등기제로만 분양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여행을 자주하는 하는 이를 위해서 연간 40박(30박+10박추가)을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디럭스(2,210만원)와 46평 이상까지 이용할 수 있는 로얄형 회원권(4,160만원) 등 구입하는 자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회원권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는 별도로 임직원복리후생용 한화리조트 법인회원권(2,900만원)은 분양 시 부가세환급 등의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많은 장점이 대명리조트, 리솜리조트, 일성리조트, 휘닉스파크, 용평리조트 등과 차별점을 두고 있다는 점을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상기의 입회금은 일시불 가입 기준으로 10% 할인된 금액이며 한화리조트 회원 관리 서비스는 연휴, 여름/겨울성수기 예약은 물론 담당 직원 1:1 관리체제로 운영되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회원들이 여행 가고 싶은 날에 맞춰서 여행을 갈 수 있다는 만족감을 주고 있다.

이번 한화리조트회원권(한화콘도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책자를 원하는 경우,『한화리조트 본사: ☎ 02-754-0179』로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과 자료 수령을 받을 수 있다. (24시간 주말 상담가능/법인 상담가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항상 화가 나 있는 야구 팬들, 행복한 거 맞나요? [요즘, 이거]
  • 지난해 '폭염' 부른 엘니뇨 사라진다…그런데 온난화는 계속된다고? [이슈크래커]
  • 밀양 성폭행 가해자가 일했던 청도 식당, 문 닫은 이유는?
  • '장군의 아들' 박상민,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치
  • 1000개 훌쩍 넘긴 K-편의점, ‘한국식’으로 홀렸다 [K-유통 아시아 장악]
  • 9·19 군사합의 전면 효력 정지...대북 방송 족쇄 풀려
  • 단독 금융위 ATS 판 깔자 한국거래소 인프라 구축 개시…거래정지 즉각 반영
  • KIA 임기영, 2년 만에 선발 등판…롯데는 '호랑이 사냥꾼' 윌커슨으로 맞불 [프로야구 4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15,000
    • +1.64%
    • 이더리움
    • 5,277,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38%
    • 리플
    • 727
    • +0.14%
    • 솔라나
    • 235,600
    • +2.35%
    • 에이다
    • 637
    • -0.62%
    • 이오스
    • 1,122
    • +0%
    • 트론
    • 158
    • -0.63%
    • 스텔라루멘
    • 1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800
    • +0.93%
    • 체인링크
    • 24,460
    • -0.33%
    • 샌드박스
    • 637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