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 정상훈, 10살연하 아내 미모 화제…"속도위반 고백"

입력 2015-10-07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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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MBC 방송 캡쳐)
(출처=SBS, MBC 방송 캡쳐)

'수방사' 정상훈 미모의 아내가 화제다.

과거 정상훈은 SBS '백년손님-자기야'(이하 자기야)에 출연해 10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MC 김원희는 정상훈에게 "아내가 10살 연하라던데 너무 선해 보이고 예쁘다"라고 극찬하며 아내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정상훈은 "아내가 결혼할 때 25살이었다. 내 직업이 경제적으로 불안정하기 때문에 장모님이 반대를 했다"며 "장모님을 처음 뵈어야 하는데 내가 출연하는 연극을 보시겠다고 했다. 200석 규모라 대중 얼굴이 다 보이는 소극장에서 관객도 꽉 차지 않았었다. 연극을 보고 장모님은 '딸이 결혼하면 고생을 하겠다'고 생각해 많이 반대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정상훈은 "그런데 자연스럽게 아이가 생겼다"라고 속도위반 사실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이하 수방사)는 의뢰인 남편들이 전문가와 함께 아내 몰래 집을 개조해 자신만의 방이나 공간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낚시가 취미인 의뢰인이 출연하고 4회 동안 매회 각기 다른 취향의 의뢰인이 등장해 다채로운 공간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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