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극장' 전원주 "친정 어머니, 재혼 반대했었다" 고백

입력 2015-10-0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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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출처=EBS '리얼극장' 영상 캡처)
▲전원주(출처=EBS '리얼극장' 영상 캡처)

전원주가 46년 만에 재혼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6일 EBS '리얼극장'에선 배우 전원주가 아들 고재규와 중국으로 7박8일 여행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과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 앞서 전원주는 첫 남편과 사별한 뒤 아들 하나 둔 남편과 재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원주는 "(첫 번째 남편이)죽고 나니까 20대였다. 스물아홉이었다. 남자가 제일 생각나고 그리울 때였다. 그래서 (재혼하면서)자식 생각을 미리 못하게 되었던 거였다"고 털어놨다.

또한 전원주는 "(친정 어머니가)재혼하는 것을 반대하셨다"며 "나중에 어머니 말씀을 안 들을 게 더 많다. 어머니를 생각하니까 눈물이 막 나온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전원주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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