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팰리스 1억 수표 주인, 이르면 7일 판명난다

입력 2015-10-06 1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남구 도곡동 주상복합아파트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1억원 수표 다발의 주인이 이르면 7일 판명될 전망이다.

6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100만원 짜리 수표 100장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이곳 주민 A씨가 7일 오후 경찰서에 나와 수표 입수 및 분실 경위를 설명할 예정이다.

그는 수표가 발견된 지 이틀째 되는 날 아들을 통해 “대구에 있는 부동산을 매각하면서 받은 수표”라고 밝혔다. 그는 “다음달 인근의 다른 동(洞)으로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쓰려고 수표를 트렁크 가방 속에 넣어 보관하고 있었는데 가정부가 버렸다”고 설명했다.

경찰이 확인한 결과 수표는 경남은행·축협·농협·대구은행 등 4개 은행의 12개 지점에서 작년 3월 28일~올해 6월 1일 발행됐다. 발행지점은 대구·경북에 몰려 있었다.

아울러 경찰은 수표 100장 중 4개 은행 8개 지점에서 발행된 53장의 최초 발행 의뢰인이 A씨는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나머지 47장은 은행 측이 협조에 응하지 않아 경찰이 발행인 등 정보를 확인하지 못했다. 경찰은 지금으로선 정식 수사에 착수하지 않고 분실물의 주인을 찾는 작업을 하고 있어 은행에 이를 강제할 수단은 없다.

경찰은 A씨의 설명이 충분치 않다고 판단되면 정식 수사에 착수해 수표 유통 경로를 추적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7,000
    • -0.59%
    • 이더리움
    • 3,038,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63,400
    • -3.38%
    • 리플
    • 1,626
    • -3.9%
    • 솔라나
    • 123,200
    • +0.33%
    • 에이다
    • 255
    • +2.41%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3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4.25%
    • 체인링크
    • 14,870
    • +1.43%
    • 샌드박스
    • 59.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