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설' 송종국·박잎선 부부, 갈등 이때 부터? "아내, 결혼 후 자기관리 안해" 폭로

입력 2015-10-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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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박잎선(출처=MBC '기분좋은날' 영상 캡처)
▲송종국, 박잎선(출처=MBC '기분좋은날' 영상 캡처)

송중국 박잎선 부부 파경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송종국 과거 발언이 새삼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송종국이 과거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아내 박잎선이 결혼 후 자기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는 우지원, 이교영 부부도 함께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송종국의 아내인 배우 박잎선은 '아직도 남편을 보면 설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평소에는 그렇게 설레거나 하는 건 모르겠는데 남편이 축구 해설하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보면서 '저 남자가 내꺼구나'라는 생각에 설렌다"고 밝혔다.

반면 송종국은 "나는 설레지 않는다. 아내가 결혼 후 자기관리를 하지 않는다"라며 "연애시절 풀메이크업을 하지 않으면 만나지도 않았던 사람이 이제는 제발 모자라도 쓰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종국 박잎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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