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개선, 중견기업 역할은?"… 정운찬 전 총리, 중견련서 강연

입력 2015-10-06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운찬<사진> 전 국무총리가 한국경제 체질개선을 위한 국내 중견기업들의 역할에 대해 조명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오는 8일 정 전 총리를 초청해 ‘한국경제 체질개선을 위한 중견기업의 역할’ 이란 주제로 ‘제161회 Ahpek INSIGHTS’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수출 악화, 내수 위축 등으로 저성장 기조에 빠져들고 있는 한국경제의 근원적인 문제점을 짚어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효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전 총리는 ‘동반성장’을 통한 성장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촉구하고, 구체적인 정책 추진 과정에서 중견기업이 담당하게 될 역할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의 규제완화와 소득주도성장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장기적이고 견실한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초과이익공유제, 중소기업 적합업종, 중소기업간경쟁제품 등의 정책 추진을 주장하고, 이 과정에서 중견기업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정 전 총리는 동반성장의 필수 요소인 노동시장 정상화를 달성하기 위해 합리적인 증세 방안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정 전 총리의 특별강연에 이어질 토크쇼에는 송원그룹 김해련 회장이 나선다. 김 회장은 최근 국제경제의 위기 속에서 국내 중견기업들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과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서 중견기업의 중장기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65,000
    • +4.58%
    • 이더리움
    • 3,729,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357,700
    • +4.77%
    • 리플
    • 2,021
    • +5.59%
    • 솔라나
    • 159,200
    • +6.85%
    • 에이다
    • 331
    • +7.12%
    • 트론
    • 467
    • -0.85%
    • 스텔라루멘
    • 284
    • +6.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98%
    • 체인링크
    • 17,580
    • +4.09%
    • 샌드박스
    • 54.7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