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최경환 "수출입은행에 현물 출자 검토 중"

입력 2015-10-05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수출입은행의 BIS비율 상승을 위해 현물출자를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민우 새누리당 의원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최 부총리에게 "수출입은행의 BIS비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한국은행에 출자를 요청할 계획은 없나"라고 질의했다.

최 부총리는 "과거에도 수은에 출자를 했지만 이번에는 현물출자를 하는 방향으로 살펴보고 있다"며 "수은의 자구 노력 등 여러 상황을 감안해 적정 수준에서 필요한 부분을 검토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날 이 의원은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에게 "BIS비율을 높이기 위해 중견조선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원보다 구조조정을 강행해야 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이 행장은 "성동조선에 대해 구조조정을 하고 있다"며 "현재 BIS비율 하락은 여신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장기적으로 BIS비율을 복원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했지만, 단기적으로는 정부가 증자를 해야 BIS비율이 올라간다"며 증자를 요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8,000
    • +0.97%
    • 이더리움
    • 3,417,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94%
    • 리플
    • 2,239
    • +3.37%
    • 솔라나
    • 138,600
    • +1.02%
    • 에이다
    • 419
    • -1.18%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27%
    • 체인링크
    • 14,400
    • +1.05%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