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밀라노 공작기계 박람회 참가… 최신 선반 기술 선봬

입력 2015-10-0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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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부스 조감도.(사진제공=한화)
▲한화 부스 조감도.(사진제공=한화)
㈜한화는 5일부터 10일까지 이탈리아 피에리아 밀라노 시티에서 열리는 ‘2015 밀라노 공작기계 박람회(EM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EMO는 2년마다 독일 하노버와 밀라노에서 번갈아가며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공작기계 전시회이다. 지난 행사에 1282개 업체 14만2804명의 관람객이 참관했다.

㈜한화는 전시회에 38mm 미만의 자동차부품, 의료기부품, 전기전자부품, 유압부품 등 소형부품을 24시간 자동으로 생산할 수 있는 스위스 턴 타입 CNC 자동선반인 XDⅡ 모델과 XE모델, 터렛형 자동선반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으로 공작기계의 전원을 끄고 켜 무부하운전이나 예열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 알람발생 시 문자로 알려주는 문자전송 기능, 기계가동상황을 체크할 수 있는 기능, 카메라를 통해 기계 내부 혹은 공장상황을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앱과 PC용 원격제어 시스템을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에게 토털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화 김연철 대표이사는 “EMO 전시를 통해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해 국내 1위업체를 넘어 글로벌 CNC 자동선반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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