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장관에게 듣는다] 이동필 장관은…‘오동필’ 별칭, 30년 내공의 농정 베테랑

입력 2015-10-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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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필(박 대통령의 임기 5년을 함께할 이동필 장관이라는 의미)이라고 불리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며 농정 전문가로 입지를 굳혀왔다.

10여권의 농업과 농촌 분야 저서를 출간했고 연구분야도 농촌 정보화, 농산물 전자상거래, 도농간 소득 격차, 인삼·한약재·전통주 등 지역산업 육성 등 광범위하다.

1955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영남대 축산경영학과를 졸업, 서울대 경제학 석사와 미국 미주리주립대에서 농업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0년 부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몸 담았고 2011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을 역임했다.

박근혜정부 농정의 핵심 과제인‘6차산업화’는 이 장관이 1990년대 부터 주장해 온 농정 방향이기도 하다.

<주요 이력>

△경북 의성(1955년생) △영남대 축산경영학과 △미국 미주리대 농업경제학 박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정보관리실장·지식정보센터장·기획관리실장 △국무총리실 농업정책심의회 실무위원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농림수산식품부 농어업선진화위원회 소득안정삶의질향상 분과위원장 △제12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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