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내년 1월 일본 데뷔…2월 아레나 투어 개최

입력 2015-10-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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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이 내년 1월 일본에서 데뷔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아이콘이 내년 1월 일본에서 데뷔하고, 2월 아레나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부 계획으로 아이콘은 내년 1월 일본에서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2월부터는 도쿄 부도칸을 포함해 3개 도시 9회 공연을 하는 아레나 투어 ‘iKON JAPAN TOUR 2016’을 개최한다는 것이다.

아이콘은 데뷔에 앞서 지난 해 오사카에서 진행된 엠넷 ‘MIX & MATCH’ 팬미팅에서 2000석 자리에도 불구하고 4만 명이 참여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됐다.

또한, 아이콘은 빅뱅의 일본 5대 돔 투어 ‘BIGBANG JAPAN DOME TOUR 2014〜2015 "X"’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하면서 일본 관객과 교감을 이어갔다.

아이콘의 인기는 일본 언론으로부터도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3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아이콘 데뷔 콘서트 '쇼타임' 취재차 스포츠호치, 닛칸스포츠, 산케이스포츠, 스포츠닛폰, 주니치스포츠,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주요 언론이 직접 공연장을 찾았고 공연 후 이 매체들은 "아이콘 1월 일본 데뷔, 2월 아레나 투어", "K팝의 떠오르는 신예스타 아이콘, 열광적인 첫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대서특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아이콘은 데뷔 웜업 싱글 ‘취향저격’과 데뷔 하프 앨범 ‘WELCOME BACK’을 발매, 국내외 차트 정상을 석권했고 지난 3일 열린 데뷔콘서트 '쇼타임'에서 1만 3000여팬들을 열광시키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취향저격'으로 2주 연속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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