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2’ 예비신부 한그루, 사유리와 독도법 훈련서 무한 긍정 매력 발산

입력 2015-10-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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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 방송인 사유리(출처=MBC ‘진짜 사나이2’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한그루, 방송인 사유리(출처=MBC ‘진짜 사나이2’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한그루가 방송인 사유리와 함께 독도법 훈련에 나서면서 무한 긍정 매력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 여군특집 시즌3에서는 멤버들이 독도법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그루는 독도법 훈련을 받기 전 배우 한채아에게 1대1 과외를 받을 정도로 독도법 훈련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한그루는 “사유리와 같은 조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지만, 결국 사유리와 함께 3조로 편성됐다.

나침반과 지도로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하는 독도법 훈련을 하게된 두 사람은 정해진 시간 안에 7개 좌표 중 최소 4개 이상 찾아야 합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열심히 좌표를 찾는 한그루와 달리 사유리는 세상 구경에 신난 모습만 보였다.

사유리의 모습에 한그루도 의욕을 상실했고, 두 사람은 체력이 다한 힘든 상황에서 서로를 다독이며 길을 헤매다 집결지에 도착했다. 결국 두 사람은 우정만 쌓은 채 좌표를 하나도 찾지 못하고 훈련을 마무리지었다.

한편, ‘진짜 사나이2’가 방송된 날 한그루는 11월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그루의 예비 신랑은 1년여 간 사귀어온 9세 연상의 일반인이다. 한그루는 ‘진짜 사나이2’ 초반 방송에서 남자친구와 애정을 과시해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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