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임플란트 보험 적용 확대 수혜… '매수'-하이투자증권

입력 2015-10-05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임플란트 보험적용이 확대되면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제시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6.6% 성장한 710억원, 영업이익은 222.6% 늘어난 100억원으로 실적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5일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치과용 임플란트 보험급여 적용 연령이 올해 7월부터 70세로 낮아지고 내년 7월부터는 65세 이상으로 확대된다"면서 "이는 국내 임플란트 시장을 한단계 레벨업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브랜드 인지도 측면을 고려하면 오스템임플란트의 매출성장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라고 분석했다.

중국 등 해외법인에서의 매출 성장도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중국은 오는 2025년 고령사회에, 2035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라며 "임플란트 제품의 잠재 소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어서 향후 시장 성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같은 환경에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연수생 수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이 해를 거듭할 수록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60,000
    • +0.06%
    • 이더리움
    • 2,508,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0,400
    • +0.38%
    • 리플
    • 1,641
    • -1.97%
    • 솔라나
    • 104,100
    • -0.38%
    • 에이다
    • 223
    • -3.88%
    • 트론
    • 502
    • +0.8%
    • 스텔라루멘
    • 287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1.11%
    • 체인링크
    • 11,440
    • -0.35%
    • 샌드박스
    • 77.73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