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돕는다… 5년간 총 10억 지원

입력 2015-10-05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육군본부와 협약식 체결

신세계그룹이 육군본부와 저소득 참전 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이 사업을 통해 매년 2억원씩 5년간 총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성 신세계그룹 사장은 이날 육군본부를 방문해 김규하 육군 인사사령관과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가진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6·25 및 월남참전 국가유공자 중 생활환경이 열악한 제대군인을 선정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신세계그룹은 이 사업이 국가 유공자에 대한 복지증진과 호국보훈의식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6·25 참전 국가 유공자는 평균 85세로 약 15만명, 월남참전 국가유공자는 평균 69세로 약 20만명이 생존해있지만, 대부분 생활환경이 어려운 형편이다. 육군본부가 추진해온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2011년 처음 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작년까지 총 228가구에 약 140억원을 들여 보금자리 개선을 진행했다.

올해는 총 4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산규모는 약 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규하 육군인사사령관은 “대한민국의 대표 유통기업인 신세계그룹이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호국보훈의 공유가치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01,000
    • -1.09%
    • 이더리움
    • 3,439,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21%
    • 리플
    • 2,252
    • -3.18%
    • 솔라나
    • 140,000
    • -0.14%
    • 에이다
    • 429
    • +0.47%
    • 트론
    • 454
    • +3.65%
    • 스텔라루멘
    • 259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0.48%
    • 체인링크
    • 14,520
    • -0.34%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