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 톱컵 도카이 클래식 우승…JGTO 통산 4승

입력 2015-10-04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형성이 JGTO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KPGA)
▲김형성이 JGTO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KPGA)

김형성(35ㆍ현대자동차)이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첫 우승이자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김형성은 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골프장 서코스(파72ㆍ7315야드)에서 열린 제46회 톱컵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1억1000만엔ㆍ약 10억8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가타야마 신고(42ㆍ일본)와 동타를 이룬 뒤 치른 두 차례 연장전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2200만엔(약 2억1000만원)이다.

2012년 8월 바나 H컵에서 JGTO 진출 첫 우승을 차지한 김형성은 2013년 5월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고, 지난해 5월에는 더 크라운스에서 우승하며 통산 3승째를 기록했지만 이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다 1년 5개월 만에 4번째 정상에 올랐다.

박상현(32ㆍ동아제약)은 10언더파 278타를 쳐 이케다 유타(30ㆍ일본)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편 JGTO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은 김경태(29ㆍ신한금융그룹)가 4승, 장익제(42)와 김형성이 각각 1승씩을 더해 6승을 거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56,000
    • -1.79%
    • 이더리움
    • 4,403,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3.88%
    • 리플
    • 2,835
    • -0.7%
    • 솔라나
    • 189,500
    • -0.94%
    • 에이다
    • 532
    • -0.37%
    • 트론
    • 440
    • -2.65%
    • 스텔라루멘
    • 315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20
    • -0.81%
    • 체인링크
    • 18,280
    • -1.72%
    • 샌드박스
    • 219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