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인, CB·BW 발행한도 확대 제외

입력 2007-03-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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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기업 넥스트인스트루먼트가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한도를 높이는 정관변경안건 의결을 예정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넥스트인스트루먼트는 22일 열린 정기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변경, 이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그러나 정관변경안건 중 사업목적추가 안건은 원안대로 승인됐지만, CB와 BW 발행한도를 높이는 안건은 제외됐다.

이번 정관변경은 의결권 22.44%를 가진 2대주주 굿앤리치자산운용이 반대의사를 밝혀 관심이 모아졌던 안건이다.

넥스트인스트루먼트 측은 "2대주주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CB와 BW 발행한도 상향 안건을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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