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주연 ‘사도’ 500만 돌파… 10번째 작품

입력 2015-10-02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사도’에서 영조 역을 열연한 배우 송강호가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영화 ‘사도’에서 영조 역을 열연한 배우 송강호가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영화 ‘사도’가 1일 오전 500만 관객(이하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한 가운데 주연을 맡은 배우 송강호가 10번째 5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사도’는 이날 개봉 16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도’는 송강호 주연작 가운데 10번째로 5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송강호는 1999년 개봉한 ‘쉬리’(583만)부터 2003년 ‘살인의 추억’(525만), 2006년 ‘괴물’(1301만), 2008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668만), 2010년 ‘의형제’(550만), 2013년 ‘설국열차’(934만), 2013년 ‘관상’(913만), 2013년 ‘변호인’(1137만)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왔다.

한국영화 대표 작품들 속에서 존재감을 과시해온 송강호는 ‘사도’에서 어떤 순간에도 완벽한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의 인간적인 면모를 그려냈다.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분)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이야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1: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36,000
    • +1.35%
    • 이더리움
    • 3,49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04%
    • 리플
    • 2,106
    • -1.54%
    • 솔라나
    • 127,700
    • -1.31%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9
    • -0.61%
    • 스텔라루멘
    • 262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67%
    • 체인링크
    • 13,630
    • -2.99%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