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7만7000건…30주 연속 30만건 밑돌아

입력 2015-10-0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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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자 수가 전주보다 늘었다. 그러나 여전히 30만명은 밑돌아 고용시장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 노동부는 1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1만건 증갛한 27만7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 27만1000건도 웃도는 것이다.

그러나 청구건수는 30주 연속 30만건을 밑돌았다.

변동성이 적어 추이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는 4주 이동평균 건수는 27만750건으로 전주 대비 1000건 감소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받는 사람은 219만1000명으로, 지난 2000년 11월 이후 거의 1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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