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강지처' 역대 최고 뻔뻔 불륜녀 진예솔에 강성연 분노

입력 2015-10-0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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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영상 캡쳐)
(사진=MBC영상 캡쳐)

불륜녀 진예솔이 '위대한 조강지처' 77회에서 부친상을 당한 강성연을 방문하며 역대 최고의 뻔뻔한 불륜녀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77회에서 조수정(진예솔 분)은 상중인 유지연(강성연 분)에게 독설하고 밀어 넘어트리기까지 했다.

이날 유지연은 장례식장에 윤일현(안재모 분)과 함께 온 진예솔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유지연은 "가라, 필요없다"며 "우리 아버지 당신한테 절 받고 싶지 않으실 거다. 저 계집애 데리고 당장 나가라"며 울부짖으며 이들을 문전박대했다.

이에 조수정은 오히려 뻔뻔한 표정으로 "우리가 뭘 잘못했냐. 아줌마 아버지가 우리 때문에 죽었냐"고 응수했다. 유지연은 "왜 너네 탓이 아니냐"라며 "너희가 위자료만 아니 이사비용이라도 줬으면 우리 아버지 그렇게 멀리 타국까지 돈 벌러 가지 않아도 됐다. 있을 데가 없어서 타국에서 힘들다는 말 한 번 못해보고 돌아가셨다"며 눈물로 절규했다.

유지연은 "우리 아버지 가시는 것도 못봤다. 그런데 너네가 여기 나타나냐. 뻔뻔스럽게 여길 어떻게 오냐"고 분노했다.

하지만 조수정은 "그게 왜 내 탓이냐. 그건 아줌마가 무능력한 탓이다"며 계속해서 독설을 늘어놨고, 유지연이 내쫓으려 하자 밀어 넘어트리기하는 행패를 보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 역대 최고로 뻔뻔한 불륜녀" "위대한 조강지처, 진예솔 정말 화가 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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