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윤택, 스튜디오 예능 4년만의 출연…"전성기 시절보다 지금이 더 행복해!"

입력 2015-10-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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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윤택 '해피투게더3' 윤택 '해피투게더3' 윤택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해피투게더3' 윤택이 '자연인' 출연 이후 리얼 자연인이 된 사연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스페셜 야간매점 '경로당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져 홍진영, 조정민, 조영구, 노현희, 윤택이 출연한다.

'자연인'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아이돌이 된 윤택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자연인' 출연에 대한 모든 것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윤택은 "스튜디오에 안 들어온 지 4년이 넘었다"면서 "산 속 생활을 하다 보니 전화가 안 터져 섭외 전화를 못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윤택은 자연인들과 생활하며 변화된 별난 식습관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벌레를 자주 먹는다. 소나무에 사는 벌레는 땅콩버터 맛이 난다"라고 밝혀 주변을 경악케 했다.

이에 윤택은 "전성기 시절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라고 답하는 등 마치 생불 같은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윤택이 출연해 리얼 자연인의 생활에 대해 털어놓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1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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