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중국 제조업 지표 개선에 상승…일본 닛케이 0.91%↑

입력 2015-10-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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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콩증시는 ‘국경절’ 휴장

아시아증시는 1일(현지시간) 오전 상승하고 있다. 중국 제조업 지표가 개선된 모습을 보이면서 글로벌 경기둔화 불안이 완화했다. 중국과 홍콩증시는 이날 ‘국경절’을 맞아 휴장했다. 중국증시는 7일까지 문을 닫는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91% 상승한 1만7546.58에, 토픽스지수는 1.24% 오른 1428.72에 거래되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31% 오른 2799.59를,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38% 상승한 8212.60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지난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수는 2개월째 기준인 50을 밑돌았으나 전월의 49.7에서는 소폭 올랐다.

같은 날 나온 차이신 9월 중국 제조업 PMI 확정치는 47.2로, 지난 2009년 3월 이후 6년 반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지난달 말 발표된 예비치 47.0에서는 올랐다.

일본증시는 중국발 훈풍에 전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일본 경제지표가 부진했지만 이는 일본은행(BOJ)의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로 이어져 증시 상승세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일본 대형 제조업체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단칸지수는 3분기에 12로, 전분기보다 3포인트 떨어졌다. 단칸지수가 하락한 것은 3개 분기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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