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 옴므, 갓세븐, 러블리즈 (사진제공=엠넷 )
에일리ㆍ옴므ㆍ갓세븐ㆍ러블리즈 등 다양한 가수들이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방송 최초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실력파 가수를 비롯해 대형 신인들까지 다양한 컴백 무대로 꾸며진다.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는 에일리는 ‘너나 잘해’와 앨범 수록곡 ‘Insane’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특히 타이틀곡 ‘너나 잘해’를 통해 에일리 특유의 강렬한 보컬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성 듀오 옴므도 1년여만에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가을에 어울리는 R&B 발라드곡 ‘울지 말자’로 감성과 애절함이 가득한 무대를 꾸미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대형 신인들의 컴백도 예정돼있다. 갓세븐과 러블리즈는 각각 ‘니가 하면’과 ‘아추(Ah-Choo)’ 무대를 준비했다. 갓세븐은 특유의 칼군무로 남성미를 보여줄 예정이며, 러블리즈는 이날 무대를 통해 8인조 완전체의 모습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씨엔블루, 레드벨벳, 소유&권정열, 전진, 제시, 세븐틴, 노지훈, 빅스타, 업텐션, 베리굿, 다이아, 에이프릴, 24K, 윤수현, 몬스타엑스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