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 반성하는 척 작전 변경했지만…심이영 "3000배 하면 믿어줄게"

입력 2015-10-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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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가 반성하는 척 작전을 변경했지만 심이영은 이를 곧이 곧대로 믿지 않았다.

1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74회에서는 그동안 현주(심이영 분)에게 당하기 시작한 경숙(김혜리 분)이 반성한 척 연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숙은 현주에게 "숙모님께서 시키시는 일 하면서 제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제가 얼마나 잘못된 인간인지 뼈져리게 느꼈어요"라고 말하고, 이에 현주는 "진심으로 하는건가?"라며 경숙을 이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런 모습도 잠시, 현주는 경숙을 골방으로 데려가 3000배를 하라고 시켰다.

결국 착한 며느리 행세를 하던 경숙은 본색을 드러냈다. 경숙은 3000배를 못하겠다고 맞섰고, 현주는 "어머님은 바뀌지 않았다"면서 단호하게 3000배를 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경숙은 꼬리를 내리며 3000배를 하기 시작했다. 현주는 3000배를 하는 경숙 옆을 지키며 끝까지 이런 경숙을 지켜봤다. 마침내 3000배를 모두 마친 경숙은 탈진을 해 쓰러졌고, 현주는 "수고했다"는 말을 남긴 채 골방을 나가버려 향후 이야기를 궁금하게 했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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