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신소율, 데오드란트 '들통'…"스탭들이 드라이어로 겨땀 말려줄 정도" 고백

입력 2015-09-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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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쳐)
(출처=MBC 방송 캡쳐)

신소율이 '미세스캅' 종영 소감을 밝힌 가운데, 과거 '진짜사나이'서 신체적인 특징을 고백해 굴욕을 맛봤다.

신소율은 최근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에서 특수부대 군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생활관에 입소 후 각자 가져온 짐정리 시간을 가졌다. 이후 소대장이 소지품 검사를 시작했고, 신소율은 대용량의 가글과 데오드란트를 가져와 지적을 받았다.

신소율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요즘 들어 겨드랑이 땀 자국이 심해졌다"며 "최근 한 촬영장에서는 스태프들이 드라이어로 겨드랑이를 말려줘야 했다"며 걱정했던 바 있다.

한편 지난 29일 종영한 SBS '미세스캅'에 출연한 신소율은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감독님과 작가님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종영소감의 운을 뗐다.

이어 "최남진을 사랑해주고 성원해주신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와 작품으로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미세스캅 신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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