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라면 매출 상승 힘입어 3Q 호실적 기대…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9-30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30일 오뚜기에 대해 “3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뚜기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4664억원,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0.6%, 16.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연구원은 곡물가 안정세가 지속되면서 원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1.2% 개선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면류(라면, 당면) 매출액은 0.5% 증가한 1282억원으로 예측했다.

그는 “라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이상 성장하지만 당면이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이라며 “지난 7월 20일 출시된 진짜장은 8월까지 누적으로 30~35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유지류를 제외한 전 사업부문에서 매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오뚜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라면 점유율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수량 기준 20%까지 상승했고 냉동식품과 즉석밥도 5% 이상의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영업이익은 올해 전년동기대비 18.6%, 다음해 13.3%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함영준, 황성만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5]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2.2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2,000
    • -0.56%
    • 이더리움
    • 3,051,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82%
    • 리플
    • 2,063
    • -0.15%
    • 솔라나
    • 130,700
    • -0.68%
    • 에이다
    • 395
    • -0.75%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3.36%
    • 체인링크
    • 13,520
    • +0.15%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