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조민기ㆍ조성하ㆍ김민서 처참한 최후 맞이…이연희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입력 2015-09-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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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화정’ 방송화면 캡처 )
(출처=MBC ‘화정’ 방송화면 캡처 )

‘화정’ 조민기ㆍ조성하ㆍ김민서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 최종회에서는 김자점(조민기 분), 강주선(조성하 분), 소용조씨(김민서 분)가 모두 죄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소용조씨는 하얀 소복을 입고 군사들에게 끌려가 사약을 먹었다. 소용조씨는 끌려가는 순간에도 “나는 이렇게 죽을 수 없다”며 소리를 질렀지만 결국 사망했다. 강주선과 김자점도 궁 밖에서 나란히 무릎을 꿇은 채 참수형을 당했다.

정명(이연희 분)은 홍주원(서강준 분)에게 “이날을 끝으로 기억하지 않겠다. 이날을 새로운 시작으로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정’ 후속으로는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 ‘화려한 유혹’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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