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119신고, 평소 대비 66%↑…“안전 유의하세요”

입력 2015-09-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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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서 승용차 트레일러 추돌…1명 숨져 (남해=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26일 오전 7시 54분께 경남 남해고속도로 진성IC 인근에서 순천에서 부산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승용차를 트레일러가 추돌해 트레일러 운전자 김모(43·전북 군산)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2015.9.26 (사진=경남소방본부)
▲남해고속도로서 승용차 트레일러 추돌…1명 숨져 (남해=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26일 오전 7시 54분께 경남 남해고속도로 진성IC 인근에서 순천에서 부산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승용차를 트레일러가 추돌해 트레일러 운전자 김모(43·전북 군산)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2015.9.26 (사진=경남소방본부)

설이나 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 119 신고건수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27일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2015년 설·추석 명절 연휴 기간 접수된 119신고건수는 총 175만1688건으로, 하루 평균 6만2561건에 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 평상시 하루 평균 신고건수 3만7771건에 비해 65.6%나 많은 수치이다. 2012~2014년 추석 연휴에는 하루 평균 6만3784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2012~2015년 설 연휴에는 평균 6만4213건이 접수됐다.

정 의원은 “연휴 기간 들뜬 마음에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명절에는 안전 문제에 좀더 신경을 쏟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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