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딸 근황 화제…"엄친딸 포스" 스탠퍼드 졸업후 IT회사 근무중

입력 2015-09-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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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인순이 딸

(사진 = MBC)
(사진 = MBC)

가수 인순이 딸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59세 인순이의 3개월에 걸친 몸짱 도전기가 공개됐다.

이날 잠시 한국에 머물고 있던 인순이 딸은 엄마가 열심히 운동하고 있던 헬스클럽을 찾았다.

엄마가 운동하던 모습을 지켜보던 인순이 딸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면서 "나도 학창시절 운동부여서 운동을 잠깐 했는데 공부량이 늘면서 운동량이 적어졌다. 몸무게는 늘고 지식도 같이 늘었다. 난 저렇게까지 못했다"며 감탄했다.

인순이 딸은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명문대인 스탠퍼드 대학교에 입학했다. 이후 스스로의 힘으로 미국 IT계열 회사에 합격, 월급으로 부모님에게 선물하는 효녀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인순이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적 규모의 2015 NABA WFF KOREA 대회에 선수로 참가, 화제가 됐다. 여자 스포츠 모델 부문과 퍼포먼스 부문에 출전한 인순이는 퍼포먼스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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